심정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
(2) 네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
(3)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
(4) 죽은 자식이야 다 잘났지
(5) 과부의 심정은 홀아비가 알고 도적놈의 심보는 도적놈이 잘 안다
비슷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
(2)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
(3) 덕석이 멍석이라고 우긴다
(4) 솔개는 매 편
(5) 도깨비 음모 같다
곤란
관련 속담 더보기
(1)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
(2) 냅기는 과부 집 굴뚝이라
(3) 농군이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
(4) 닷새를 굶어도 풍잠 멋으로 굶는다
(5) 독 틈에 탕관
심보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여북하여 눈이 머나
(2) 과부의 심정은 홀아비가 알고 도적놈의 심보는 도적놈이 잘 안다
(3) 왕지네 회 쳐 먹을 비위
(4)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
(5) 제 인심 좋으면 초나라 가달도 사귄다
과부
관련 속담 더보기
(1) 냅기는 과부 집 굴뚝이라
(2)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
(3) 높기는 과부 집 굴뚝
(4) 허울 좋은 과부
(5) 자식 없는 과부
도적놈
관련 속담 더보기
(1) 도적놈 도망간 뒤에 몽둥이 들고 나선다
(2) 도적놈 눈자위 굴리듯
(3) 과부의 심정은 홀아비가 알고 도적놈의 심보는 도적놈이 잘 안다
(4) 소도적놈같이 생겼다
(5) 도적놈의 기침만 하다
홀아비
관련 속담 더보기
(1) 남의 옷 얻어 입으면 걸렛감만 남고 남의 서방 얻어 가면 송장치레만 한다
(2) 홀아비 법사 끌듯
(3)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고 홀어미는 은이 서 말이라
(4) 홀아비 자식 동네마다 있다
(5) 홀아비 집 앞은 길이 보얗고 홀어미 집 앞은 큰길 난다